생활유리기업 SGC솔루션(대표 문병도)이 사면결착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 에센셜’(사진)을 새로 내놓았다.

신제품은 밀폐용기 몸체뿐 아니라 뚜껑에도 내열강화유리를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자사 클래식 캡 대비 탄소 배출량이 약 1.5배 감소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뚜껑은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한 강력한 밀폐력의 사면결착 캡과 편리한 세척의 실리콘 가스킷, 글라스락 내열강화유리를 결합해 제작됐다. 기존 플라스틱 소재가 들어가던 부분에 유리와 인체에 안전한 실리콘 소재를 사용한 것. 사면결착 날개를 통해 높은 밀폐력으로 내용물이 새지 않으며, 분리가 쉬워 세척이 용이하다고 했다.

또 용기 테두리가 얇고 깔끔하게 디자인돼 음식을 담은 그대로 테이블 세팅을 하기에도 좋다고. 위, 아래, 사면 모두가 내열강화유리 소재로 이뤄져 주방 어디에서도 잘 어울린다고 글라스락 측은 밝혔다.

이밖에 뚜껑 가장자리의 단차를 통해 용기를 위로 쌓아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적층이 가능하다고. 공학적 설계를 통해 최대 25도까지 기울여도 미끄러지지 않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큰 용량의 제품 안에 작은 용량이 쏙 들어가는 구조로 공간활용도를 높였다고도 했다.

글라스락은 “몸체는 내열성을 더욱 강화해 오븐 사용이 가능한 ‘오븐 세이프’ 소재로 만들어졌다. 냉동실, 전자레인지는 물론 식기세척기와 전기오븐, 에어프라이어 등 다양한 주방가전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