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연민정은 가라. 배우 이유리가 ‘연민정’ 캐릭터와 180도 다른 따뜻한 여신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리가 MC로 발탁된 2014 MBC’가요대제전’은 총 41팀, 170여명의 가수가 출연, 역대급으로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MC 이유리가 MBC 캐릭터를 안고 열혈 준비에 돌입한 사진을 공개했다. ‘왔다! 장보리’ 연민정 캐릭터를 완벽히 지운 이유리는 천상 여자의 모습으로 되돌아와 특유의 서글서글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유리가 진행할 ‘가요대제전’에는 동방신기,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마무, 방탄소년단, 보이프렌드, 블락비, 빅병, 선미, 소녀시대, 소유X정기고, 씨엔블루, 에일리, 인피니트, 임창정, 태민, 태진아, 티아라, 플래닛쉬버, 허각&정은지, 형돈이와 대준이, 홍진영, 효린X주영, 2PM, 포미닛, AOA, 에이핑크, B1A4, 비스트, 비투비, 크러쉬, 다이나믹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걸스데이, 갓세븐, 카라, SM 더 발라드 태연&종현, 시크릿, 씨스타, 틴탑, 빅스, 자이언티가 출연한다.
2014 MBC ‘가요대제전’은 일산 드림센터와 상암 신사옥을 오가는 이원 생중계로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31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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