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유니콘 기업 육성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첫 단계로 예비 유니콘 육성기업 12곳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공모 선발 3곳, 포스코홀딩스 밸류업 대상기업 추천 5곳,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경북 프로그램 추천 4곳으로 글로벌 성장성이 높은 업체들이다.
도와 센터는 소재부품장비, 에너지환경, 전기전자, 정보통신기술 서비스 분야 등 예비 유니콘 육성기업과 지역의 역량 있는 연구기관, 대기업을 연계해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정기적인 투자설명회를 통한 벤처펀드 유치, 글로벌 진출, 벤처기업 육성자금 융자 우선 추천,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해 지역을 대표하는 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매년 성과 보고회 및 재평가, 애로 및 요청 사항 수렴 등으로 성장 저해 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방침이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들이 성장하도록 첨단기술 기반 창업기업 지원 확대, 타지역 우수기업 유치, 대기업 성장 프로그램 협업 등으로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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