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에 식음 팝업스토어 오픈
‘로컬 스플래시 스토어’ 부스 운영
신규 체험형 모바일 게임 콘텐츠 출시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8월 휴가철을 맞아 팝업스토어와 테마파크 전용 게임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롯데월드 부산은 최근 여름철 대표 관광지인 부산 광안리와 롯데월드 부산에 스타트업과 협업한 식음 팝업스토어와 행사부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펍(PUB) 스타일 팝업스토어 ‘더 굿 바이브 로티(THE GOOD VIBE LOTTY)-로티의 스낵바(LOTTY’s SNACK BAR)’를 운영한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랑받아온 롯데월드의 대표 캐릭터 ‘로티’의 스핀오프 IP ‘더 굿 바이브 로티’를 활용해 테마파크 밖에서 MZ세대와 소통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공감과 재미, 여가를 중시하는 MZ세대 트렌드에 맞게 흥미로운 콘셉트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서울 용산의 유명 치킨 판매점 ‘남영탉’과 인천의 수제맥주 브랜드 ‘개항로’, 롯데월드와 수제맥주 브랜드 세븐브로이가 함께 협업해 탄생한 맥주 ‘더굿바이브맥주’ 등 지역 브랜드와 콜라보 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27일까지 운영되고, 팝업스토어 이용 시 롯데월드 부산 종합이용권 할인 혜택을 받으면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같은 기간에 지역 스타트업과 소상공인들과 협업한 ‘로컬 스플래시 스토어(LOTCAL SPLASH STORE)’ 부스도 운영된다.
테마파크 내 인기 어트랙션 ‘자이언트 스플래쉬’ 인근에 설치된 팝업 부스에서는 부산의 명물 모꼬 케익, 문경새재 특산품으로 만든 오미자 슬러시, 군위 특산물 자두빵 등 다양한 지역의 인기 디저트가 전시, 판매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체험형 게임 ‘매직 포레스트 어드벤처’도 출시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사업으로 개발된 이번 게임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테마 스토리를 바탕으로 로리 여왕을 구하기 위한 로티 기사의 모험을 콘셉트로 한다.
이밖에도 테마파크 곳곳을 돌아다닐 수 있는 보물찾기, 여름시즌을 겨냥한 워터 블래스트, 부산의 스토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방탈출 등 AR을 활용한 게임 3종과 함께 어트랙션 탑승 대기 중에 즐기기 좋은 각종 미니게임 4종이 준비돼 있다. 게임을 통해 얻은 점수를 기반으로 ‘로컬 스플래시 스토어’에서는 각종 체험과 함께 에어팟 맥스 등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롯데월드 부산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NFC 태깅 기반 인증 솔루션, AI 기반 TTV(Text to Video) 테스트 등 새로운 형태의 기술 협업도 이어 나갈 계획이다.
kookj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