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까지 토지 보상 마무리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전남 광양시가 광양읍 동천 경관광장 조성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동천 경관광장은 광양읍 용강리 820-1번지 일원에 면적 2만3863㎡에 달하는 대규모 광장으로 토지보상비 40억 원, 공사비 75억 원을 포함해 총 118억 원이 투입된다.
기존의 동천을 활용해 산책과 힐링 공간이 어우러진 친환경 편의시설을 조성해 특화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목성리와 닿을 수 있는 보도교도 놓는다.
시는 이달 내로 실시계획 작성 및 고시를 완료하고 감정평가와 보상액 산정을 거쳐 편입토지 26필지, 지장물 64건에 대해 1, 2차분으로 나눠 내년 5월까지 토지 손실보상을 마칠 계획이다.
김재원 광양시 공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천과 서천을 잇는 자연스러운 녹색도시 디자인을 통해 인근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경관과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