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양상훈 기자]5분이면 갈 수 있던 거리를 30분을 넘게 소요해서 갔다. 최근 광명역 근처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과 이케아가 오픈하면서 일대 교통혼란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광명역 일대로 대형 유통 상권이 형성 됐지만, 교통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일을 진행했다는 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양지사거리에서 이케아가 있는 사거리까지 불과 3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인데도 30분을 소비했다.교통정체의 가장 큰 원인으로 주차장 진입을 위한 차량이 길게 꼬리를 물면서 교통 대란이 일어난 점을 꼽았다. 하지만 교통을 통제할 마땅한 대책이 없어 당분간 교통혼란이 가중될 전망이다.문제는 평일 주간이었음에도 막대한 시간을 잡아 먹었다는 것이다. 주말을 이용해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 아울렛을 찾는 가족단위 고객이 몰릴 시 지금의 몇 배는 더 악화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케아측은 교통혼란을 없을거란 전망을 내세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는 듯 하다.한편 광명시는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했지만, 탁상행정이라는시민들의 불만과 냉담한반응으로 이마저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