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창업 증가, 경력단절 주부들의 창업과 여성창업 증가, 청년창업 등 사회 전반적으로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며 업계 관계자들은 2015년에도 프랜차이즈 창업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2015년 유망창업아이템으로는 지속되는 경기불황 심리가 반영되어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소자본 및 소점포창업, 투자비용 회수가 빠르고 안전적인 아이템,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1인 창업이나 부부창업으로 적합한 아이템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반찬&홈푸드 전문점 ‘오레시피’는 반찬 테이크아웃 매장으로 소자본창업, 부부창업, 생활밀착형 창업아이템으로 예비창업자들로부터 꾸준한 가맹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오레시피는 33㎡ 내외의 소규모 점포로 운영이 가능한데 테이크아웃 시스템으로 주방을 컴팩트하게 만들어 제품을 진열할 수 있는 홀공간을 넓게 확보했다.반찬과 요리에 친근한 주부와 여성창업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부부창업도 증가 추세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며 투자대비 수익성이 높고 대형프랜차이즈 브랜드보다 비교적 빠르게 투자비용을 회수할 수 있어 부부가 함께 안전창업으로 선택하는 경우다.실제 부부창업을 한 오레시피 거제 아주점, 일산 후곡점, 청주 금천점 등 다수의 가맹점들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부부창업을 선택했는데 파트타이머까지 고용할 정도로 성업 중이며 투자대비 수익성에 대해 만족해한다.반찬과 홈푸드는 생활밀착형 아이템으로 국내 소비주도층인 주부들을 주고객층으로 한다는 점도 강점으로 작용한다.오레시피는 천연조미료로 반찬과 홈푸드를 조리해 맵거나 짜지 않아 어린아이를 둔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맞벌이부부와 1인가구 증가로 간편하지만 제대로된 집밥을 즐기고자 하는 가정에서도 이용률이 높은 편이다.또한 36년 전통의 식품전문기업 (주)도들샘(대표 노태욱)에서 런칭한 반찬 프랜차이즈 브랜드라는 것도 예비창업자들의 선택에 한몫한다.(주)도들샘은 국내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30년 넘게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어 탄탄한 중견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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