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대한주택보증은 23일 오전 11시, 부산 혁신도시의 부산국제금융센터 신사옥에서 안시권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이헌승 국회의원, 서용교 국회의원, 김규옥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이종철 남구청장, 유관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가졌다.
신사옥은 지난 8월에 준공된 부산국제금융센터 지상 6층, 15층~19층에 위치하며, 전략기획실, 경영관리실 등 12개 본사부서 전체와 PF금융센터 등 4개 현업부서가 입주했다. 이전 인원은 286명으로 영업지사, 센터 등 최소인원을 제외한 전원이 부산 본사로 이전했다.
부산 혁신도시는 93.5만㎡ 면적에 총 13개 기관 3274명이 이전하며, 정주계획인구 7000명을 목표로 2016년까지 모든 공공기관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