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내달 1일 오전 7시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망월봉에서 ‘2015 새해맞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망월봉은 매년 1일이면 8000여명의 주민이 모여드는 해맞이 명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희현과 북울림팀’의 해울림(퓨전국악), ‘현대무용단’의 태동무(창작무용), ‘서울대 벨수오노 합창단’의 희망대합창, 해오름 소망 ‘북울림’ 등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양의 해를 맞아 하얗게 밝혀진 지름 2m의 소망볼에 자신의 새해 소망을 적어 하늘 높이 띄우는 ‘소망볼 띄우기’와 ‘희망의 대북타고 체험’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구관계자는 “올림픽공원에 있는 망월봉은 많이 높지 않아 가족들과 함께 도심 속 해돋이를 즐기기에 적격”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나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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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올해초 올림픽공원 망월봉에서 열린 ‘2014 새해맞이 한마당’. 떠오르는 새해의 기운을 듬뿍 받으며 새끼줄에 소원지를 묶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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