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0일 금천구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치활동 및 참여예산 교육’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정에 대한 지역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청소년들이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이해하고 필요한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금천구청 인근 커뮤니티 공간(환희스튜디오·시흥대로57길 21)에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참여 활동 이해 ▷주민참여예산 이해 ▷청소년 사업 의제 발굴 및 실습에 대한 교육을 들을 수 있으며, 교육 수료자는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금천구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30명이며, 참여 신청은 홍보물의 QR코드를 촬영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구청 자치행정과에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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