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오는 6월까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정다운 이웃’ 캠페인을 이어간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고독사 예방 등을 위해 지역사회 연계망을 강화하려는 취지라고 전했다.

구는 캠페인 참여 목표 인원을 1000명으로 설정하고 지역주민 모두 정다운 이웃이 되어 위기가구 발굴에 나서도록 독려한다. 캠페인에 앞서 구는 위기가구 체크리스트를 자석형 리플릿으로 제작했다. 체크리스트는 ▷집 주위에 쓰레기가 쌓일 때 ▷밤에 불을 켜지 않거나 하루 종일 TV 소리가 들릴 때 ▷배달된 도시락이나 택배가 집 밖에 그대로 방치될 때 등이다. 김용재 기자


brunc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