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크리스탈지노믹스가 보유한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에 대한 연구 결과가 오는 6월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3)에서 공개된다.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에 따르면 이번 ASCO에서 공개되는 캄렐리주맙 주요 연구결과는 ▷70세 이상 비소세포폐암(NSCLC) 1차 치료법으로서 ‘캄렐리주맙’과 ‘비노렐빈’ 병용 예비 임상 2상 결과 ▷절제 가능한 간세포암(HCC) 수술 전 치료로서 중등-고위험 재발 대상 ‘캄렐리주맙’과 ‘아파티닙’ 병용임상 2/3상 결과 ▷수술 전후 치료법으로 재발 위험이 높은 간세포암 대상 ‘캄렐리주맙’과 ‘아파티닙’ 병용 임상 2상 결과 등이다.
이외에도 캄렐리주맙 관련 위암, 신장암, 유방암 등 다수 적응증에 대한 연구자 임상 결과도 포스터 형식으로 발표한다.
한편 캄렐리주맙 국내 비소세포폐암 판매허가 목적 가교 임상시험은 오는 6월 내 첫 환자투약에 들어간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이번 ASCO에서 공개하는 40개 캄렐리주맙 연구결과를 토대로 적응증 확대 및 개발 우선순위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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