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특구와 4개 대학 지주회사 협업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지역 우수인재의 성공적인 취·창업 지원을 위한 취·창업 멘토 프로그램 ‘포 유어 드림(For Your Dream)’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각 기업의 임직원이 대전 소재 청년들에게 취·창업 성공 사례를 전달하고, 청년들은 취·창업과 관련된 고민을 나누며, 참여자간 취·창업 과정에서의 노하우, 전략 수립, 지원 제도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구재단, 대전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 등 대전소재 4개 대학 지주회사 그리고 19개 관련 기업이 각 대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7일 한남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시작으로, 18일 대전대 산학협력단, 19일 한밭대 S5동, 22일 충남대 팁스타운 팁스홀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구재단은 지역내 대학 및 기술지주 등과 공동 협력을 통해 우수 인재의 안정적인 지역정착과 성공적인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박은일 특구재단 대덕특구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내 우수인재가 다양한 취·창업 사례를 접하는 동시에 우수 유망기업의 역량을 구직자 및 창업희망자에게 소개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청년과 기업가들의 꿈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nbgko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