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냉장고·오븐·인덕션·스마트 후드·식기세척기로 구성된 키친 패키지를 출시 후 무풍 시스템에어컨을 올해 새롭게 출시했다.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에는 고급스러운 소재·디자인과 ‘엣지 라이팅’이 적용됐다는 설명이다. 엣지 라이팅은 ‘따뜻한’, ‘내추럴’, ‘시원한’ 컬러 중 소비자가 원하는 무드로 컬러를 조절할 수 있으며, 조도센서가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은 기존 제품보다 2배 넓어진 ‘와이드 무풍’ 냉방 기능을 제공한다. 일반 운전 대비 최대 61% 소비전력을 아낄 수 있다. 또 전 모델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이며, 소비전력을 최대 20%까지 절감해주는 ‘AI 절약 모드’ 기능도 새롭게 적용됐다.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에는 관리가 힘든 시스템에어컨을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안심케어 8단계’가 적용됐다. 이와 함께 열교환기를 동결시킨 후 해동하는 방식으로 세척하는 ‘워시 클린’ 기능, 에어컨 운전 종료 후 알아서 최적의 온·습도로 건조해주는 ‘스마트 자동 건조’ 기능 등 ‘클린케어’ 5단계가 더해졌다. 이외에도 ‘스마트싱스’ 연동으로 다양한 편의기능들을 지원한다. 출고가는 냉방면적에 따라 404만~1260만원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무풍에어컨이 인기를 끌면서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국내 에어컨 시장 점유율이 크게 높아졌다. 최근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국내 에어컨 시장점유율은 48.6%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1분기 무풍에어컨 판매 비중이 전년 대비 2배로 크게 증가했다.
이준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비스포크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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