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전방위 활약한 과거가 공개됐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이범수 이윤진 부부가 출연한 가운데 국제회의 통역사로 일하는 이윤진 씨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최근 베컴이 방한했을 당시 행사 진행자로 나선 이윤진은 “특별히 세계적인 축구의 전설인 데이비드 베컴이 온다고 해서 통역도 하고 진행도 해야 하는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열심히 연습하고 왔다.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를 보는 일을 10년 전부터 해왔지만 다양한 역할을 하다 보니까 힘들 때도 있다”며 “갑자기 아기도 보고 사업도 하다가 사회자를 맡으면 익숙하지 않을 때가 있다.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감사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OBS 경인TV 아나운서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지난 2006년 JYP 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이 돼 당시 JYP의 소속가수였던 가수 비에게 4개월 간 24시간 동행하며 영어를 가르쳐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범수와도 영어 수업을 통해 만나 부부로 인연을 맺게 됐다.
한편 이범수 아내 이윤진 경력에 누리꾼들은 “이범수 아내 이윤진, 대단한 실력이네”, “이범수 아내 이윤진, 베컴 방한 때 통역하신 분이 이분이었네”, “이범수 아내 이윤진, 비 영어선생님까지?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