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식품 창업 과정 등 2개 강좌 개설

순천시 승주읍 남해안권발효식품지원센터 전경.
순천시 승주읍 남해안권발효식품지원센터 전경.

[헤럴드경제(순천)=신건호 기자]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이사장 노관규)는 오는 5월 10일부터 6월 29일까지 발효식품 인지도 제고 및 창업지원을 위한 2023년 상반기 발효 아카데미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강좌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 ▲발효식품 일반과정(식초 제조) ▲발효식품 예비창업 과정 ▲민간 자격증(전통발효식초 제조사 2급) 취득 과정 ▲발효식품 마케팅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는 발효식초에 대한 기본 교육과 식초 제조 등의 실습을 병행해 운영하는 발효식품 일반과정(식초 제조)과, 발효식품과 관련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시민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식품위생법과 HACCP 인증 절차, 공장 등록, 온라인 마케팅 등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하는 발효식품 예비창업 과정까지 총 2개 강좌가 운영된다.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은 순천시 누리집 공고 또는 승주읍에 소재한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061-750-8202)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