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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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새벽 방배동 한 오피스텔에 불이 나 주민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53분경 방배동 소재 한 오피스텔 5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40여분 만에 진압됐다. 화재로 5층 복도에 많은 양의 연기가 배출되며 주민 100여명이 건물 외부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과 합동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park.jiye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