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 교육부는 오는 17일 중학생들이 공무원의 일상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ㆍ직업 체험의 날’ 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인근 세종시와 충청남도교육청 소속의 중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 40명이 교육부를 방문해 각 부서의 정책 수립 및 결정 과정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된다.

특히 공무원 멘토와 일대일 인터뷰, 부서별 업무 설명, 직업체험 발표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행사는 한 학기 동안 토론, 동아리, 직업체험 등의 활동에 주력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확대 시행에 대비하는 차원으로 마련됐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청소년의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로ㆍ직업 체험의 날’ 행사를 10차례 이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ㆍ도교육청도 이 행사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는 겨울방학 동안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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