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제 35회 청룡영화제에서 김희애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우 유준상과 김혜수가 진행을 맡는 제 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는 총 18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발표된 후보작(자)은, 청정원 인기스타상과 단편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제외한 15개 부문이다. 지난 1년 동안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영화계 각 분야 전문가들의 설문조사와 네티즌 투표 결과를 종합한 결과다.
영화 ‘변호인’이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각본상 등 총 10개 부문의 후보로 올랐고, ‘명량’과 올해 칸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끝까지 간다’는 나란히 7개 부문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윤병찬기자/
yoon4698@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