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안장주 주지사 등 대표단 벤치마킹위해 방문
[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 경기도 하남시의 랜드마크가 될 친환경기초시설 ‘하남유니온파크’의 친환경기초시설이 국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18일 하남시에 따르면 베트남의 안장주 주지사, 부지사 등 대표단 일행 9명이 ‘하남유니온파크’의 폐기물처리시설 등 도시기반시설의 첨단기술을 배우기 위해 지난 16일 방문했다.
대표단 일행은 이날 최신 공법이 적용된 ‘하남유니온파크’ 지하 생활폐기물 압축시설, 음식물 자원화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등을 둘러봤다.
특히 이들은 음식물자원화 과정, 소각 폐기물의 친환경 처리기술과 하수처리시스템 설치과정 등 선진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신현선 하남시 친환경재생과장은 “지역에서 발생된 모든 생활쓰레기와 하수를 친환경 최신 시스템을 통해 자체 처리함으로써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면서 “세계에서 손꼽힐 만한 친환경기초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유니온파크’는 총 사업비 2730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로 폐기물 처리시설 전체를 지하화해 지난 3월 준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