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 N’(사진)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전동화 시대에도 극한의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현대차는 31일 아이오닉5 N의 개발 과정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오닉5 N은 전동화 시대에 대한 N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은 첫 번째 모델이다. 이번 티저 영상에는 아이오닉5 N과 ‘i20 N WRC 랠리카’가 함께 등장했다. 현대차는 전동화 시대에도 모터스포츠 경기에서 얻은 경험과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테스트가 진행된 곳은 혹한으로 유명한 스웨덴의 아르예플로그다.

현대차는 N 브랜드가 추구하는 3대 요소를 전동화 시대에도 변함없이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N 브랜드 3대 요소는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레이스 트랙 주행 능력(Race Track Capability)’,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를 말한다.

아이오닉5 N에는 듀얼 모터 아키텍처 최적화로 구현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AWD)이 탑재됐다.

김지윤·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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