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경기도 하남시기업인협의회가 지역 학생 27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하남시기업인협의회 우수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이교범 하남시장과 한상영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 장학생,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하남시기업인협의회는 이날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된 관내 고등학생 24명(각 50만원), 대학생 3명(각 100만)에게 전달했다.

한상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선발된 우수학생 모두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이교범 시장은 “협의회의 이 같은 사회환원사업이 명품교육도시 하남을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기업인협의회는 지역인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우수학생을 위해 매년 2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