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겸 가수 유이와 배우 최우식이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 캐스팅됐다.

지난 15일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측은 “‘호구의 사랑’에 유이, 최우식, SS501 박정민이 캐스팅됐다”고 발표했다.

유현숙 작가의 웹툰 ‘호구의 사랑’은 지난 2013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총 1년 2개월간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연재됐다. 

‘호구의 사랑’은 밀리고 당하는 대한민국 대표 강호구와 걸쭉한 입담의 국가대표 수영 여신 도도희가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로, 7년째 공무원 시험에 도전했다가 떨어진 호구가 정체불명의 아이를 맡게 되며 벌어지는 좌우충돌 이야기를 담았다.

극중 대한민국 대표 호구 강호구는 최우식이, 걸쭉한 입담의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는 유이가 각각 캐스팅됐다.

최우식은 최근 영화 ‘거인’, ‘빅매치’ 등을 통해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으며, 현재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귀여우면서도 톡톡튀는 남검사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일리 있는 사랑’ 후속으로 내년 2월 9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유이 최우식 호구의 사랑, 기대돼” “유이 최우식 호구의 사랑, 제목이 좀 그렇다” “유이 최우식 호구의 사랑, 딱 유이 역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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