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광장서 개최

사단법인 날마다 좋은날(이사장 이기흥·사진)은 오는 20일 서울광장에서 ‘2014 행복바라미 겨울이야기- 나눔과 베풂, 새희망의 동지’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2005년부터 9년째 진행되는 이 행사는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풍습을 계승하는 취지와 함께 스포츠 스타들이 국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동지팥죽을 나누어 드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펜싱의 신아람, 김지연 선수와 양궁의 최현주 선수, 레슬링의 김현우선수 등이 팥죽을 나눠준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