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

김건희 여사가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튀르키예 지진 피해 현장에서 긴급 구호 활동을 벌인 구조견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튀르키예 지진 피해 현장에서 긴급 구호 활동을 벌인 구조견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별검사법안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9일 오전 언론사에 보낸 공지를 통해 이날 오전 10시 50분 국회 본청 7층 의안과에 ‘김건희 특검법’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특검법의 명칭에 대해 ‘대통령 윤석열의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등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라고 설명했다.

대표발의자는 원내수석부대표인 진성준 의원이 맡았고 이외 15명의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공동발의했다. 제출은 신정훈·양정숙 의원이 맡는다.

민주당은 앞서 “김건희 특별법 발의여부를 오늘 원내 회의에서 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특검법 발의는 이날 오전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결정된 사안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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