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포함 역대 최대 규모…지프 ‘어벤저’・푸조 ‘뉴 408’ 공개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지난해 지프와 푸조 브랜드의 판매 실적에 기여한 딜러사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2022 스텔란티스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하고, 동반협력을 약속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행사는 스텔란티스 산하 브랜드인 지프와 푸조 브랜드 통합 이후 치러진 첫 시상식이다.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특히 ‘세일즈 클럽 어워드’와 ‘서비스 클럽 어워드’를 함께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총 99명의 지프 딜러사 임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일즈 클럽에는 44명이 선정됐다. 지프 세일즈 클럽의 최고의 명예로 불리는 ‘마스터 멤버’는 청담 전시장 이우진, 분당 전시장 김하근, 수원 전시장 신광욱, 부산 전시장 김홍선, 김지훈 및 정희성, 대구 전시장 이광수 및 맹훈영, 일산 전시장 박형근, 울산 전시장 김정대 세일즈 컨설턴트 등 총 10인이 수상했다.
서비스 어드바이저와 테크니션을 시상하는 서비스 클럽에는 55명이 선정됐다. 올해 스텔란티스 어워드에 처음 함께한 푸조 딜러사 임직원도 총 3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세일즈 클럽에는 11명이 선정됐다.
또 베스트 딜러상에는 세일즈 부문에 지프 공식 딜러 프리마모터스와 푸조 공식 딜러 메종오토모빌이, 애프터세일즈 부문에는 지프 공식 딜러 에스에스오토모빌과 푸조 공식 딜러 서주모터스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이날 브랜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모델인 ‘지프 어벤저’와 ‘푸조 뉴 408’을 공개했다. 어벤저는 지프의 첫 순수 전기 SUV로 ‘2022 파리 모터쇼’에서 모습을 드러낸 이후 ‘유럽 올해의 차 2023’을 석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상반기 국내 출시가 예정된 푸조 뉴 408도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딜러사와 서비스센터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를 전한다”며 “올해도 스텔란티스 산하 브랜드와 공식 딜러사가 하나가 되어 최고의 고객 서비스로 빛나는 결과를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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