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어도어 제공]
뉴진스 [어도어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데뷔 7개월차 신예 뉴진스(NewJeans)의 성장 속도가 놀랍다. 벌써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9억 회를 돌파했다.

25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데뷔 앨범 ‘뉴진스(New Jeans)’와 싱글 앨범 ‘OMG’에 담긴 6곡 합산 스트리밍 횟수가 총 9억 181만 9305회(22일 기준)를 돌파했다.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곡은 데뷔곡 ‘하이프 보이(Hype boy)’였다. 총 2억 2738만 9309회 재생됐다. 싱글 앨범 ‘OMG’의 수록곡 ‘디토(Ditto)’는 1억 9424만 3135회를 기록했다. 또 다른 데뷔곡 ‘어텐션(Attention)’과 신보 타이틀곡 ‘OMG’가 각각 1억 7645만 8639회, 1억 4843만 1480회 재생됐다.

뉴진스 [어도어 제공]
뉴진스 [어도어 제공]

소속사 어도어는 “미국과 영국 등 주류 팝 시장을 비롯해 뉴진스의 글로벌 인기가 확산하면서 ‘디토’와 ‘OMG’의 스트리밍 횟수가 더욱 빠르게 늘고 있다” 고 말했다.

‘OMG’는 앞서 스포티파이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2월 23일 자)에서 글로벌 ‘주간 톱 송’ 15위에 오르며 8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OMG’는 해당 차트에 95위(1월 5일 자)로 첫 진입한 뒤 14위(2월 16일 자)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디토’는 글로벌 ‘주간 톱 송’에서 29위를 차지해 10주 연속 차트인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