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욱(오른쪽) SK(주) 머티리얼즈 사장과 댄 암만 엑손모빌 저탄소 솔루션 대표가 HoA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머티리얼즈 제공]
이용욱(오른쪽) SK(주) 머티리얼즈 사장과 댄 암만 엑손모빌 저탄소 솔루션 대표가 HoA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머티리얼즈 제공]

SK㈜ 머티리얼즈가 엑손모빌과 차세대 탄소포집 기술을 활용해 블루암모니아를 양산하는 것을 골자로 한 주요 조건 합의서(HoA·사진)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블루암모니아는 이산화탄소를 제거한 블루수소를 원료로 생산하기 때문에 연소할 때 탄소 배출량이 극소량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석탄과 혼소발전할 경우 투입되는 블루암모니아만큼 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 엑손모빌은 미국 텍사스 베이타운 지역에 블루암모니아를 생산하는 설비를 건립할 예정이다. SK㈜ 머티리얼즈는 국내에서 혼소발전이 가능한 시점에 맞춰 블루암모니아를 도입해 발전연료로 공급할 계획이다. SK㈜ 머티리얼즈는 엑손모빌과 중장기적으로 탄소저감 솔루션 사업 개발을 위한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