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0월 개청 20주년을 맞아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성장 발전사 책자를 9월 발간할 예정이다.
본책, 별책, 리플릿, e-역사관 등 총 4개 카테고리로 구분돼 제작되는 책자에는 IFEZ 성장 과정을 역사적 사실 관점으로 기록하고 별책에는 투자유치 및 개발과정에 참여한 다양한 사람들의 에피소드, 성공과 실패 사례 등이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된다.
또 핵심 스토리가 간략하게 국·영문 리플릿으로 제작되고 e-역사관은 e-book, 연도별 이슈 포인트, 시대별 스토리, 통계 등이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돼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책자는 K-FEZ 지침서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된다.
인천경제청은 기록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역사편찬 전문가, 교수, IFEZ 건설 관계자,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편찬위원회를 운영해 자문·의견수렴을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역사서에 기록할만한 IFEZ 추진배경, 지구별(송도·영종·청라) 투자유치, 개발사업 등 주요 자료 ▷별책에 수록할만한 주요 사건, 미담, 성공·실패사례 등 원고를 오는 4월말까지 수집한다.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개청 20주년 성과와 비전 책자 발간은 우리나라 최초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태동기부터 세계가 주목하는 현재의 글로벌 혁신도시로 탈바꿈한 현재, K-바이오‧로봇산업 성장 동력 확보 등 세계 초일류도시 도약을 위한 IFEZ의 역할을 기록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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