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청소년 진로, 직업 체험을 위해 조성한 ‘상상이룸센터’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23일 개관한다.

노원구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지난해 9월부터 상상이룸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기존의 강의실 위주였던 총 672.13㎡ 면적의 공간을 청소년 아지트, 디지털 스튜디오, 창작실, 공유 주방, 테라스 등 다양한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노원구는 앞으로 상상이룸센터를 활용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 시대에 맞는 색다른 진로 탐색 경험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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