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2023년도 소프트웨어 역량 검정시험(이하 TOPCIT)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TOPCIT(소프트웨어 역량검정)은 소프트웨어(SW) 전공학생,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SW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TOPCIT은 현재까지 192개의 국내·외 기업·기관·대학 등과 MOU를 체결했다. 이들 기관에서는 실무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 등을 위해 TOPCIT 필기시험 활용 또는 가산점 부여를 적용하고 있고, 대학에서는 SW 전공생의 졸업 자격 등에 활용 중이다.
올해 TOPCIT 정기평가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시행하며, 올해는 상반기(제19회) 5월 20일, 하반기(제20회) 10월 28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TOPCIT은 컴퓨팅적 사고를 비롯한 프로그램 설계, 코딩 등 실제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수행형 문항을 포함해 객관식, 단답형, 서술형 등으로 구성된 총 65문항을 150분 동안 IBT 시험방식으로 진행한다.
원서 접수 및 결과발표 등 자세한 시험 일정은 TOPCIT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며, 성적 조회와 인증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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