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한ㆍ중 글로벌 스타 오디션 프로그램 ‘탑 플레이어(Top Player)’에 ‘대륙의 여신’ 장서희와 배우 신현준이 공동 MC로 발탁됐다.
‘탑 플레이어(Top Player)’ 제작사 NEATV KOREA는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한중 합작 글로벌 스타 오디션 프로그램 ‘탑 플레이어(Top Player)’의 공동 MC로 동종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수준급 탤런트는 물론 오디션 참가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배우 장서희 신현준을 캐스팅했다“고 전했다.
‘K-푸드’ 홍보대사이자 드라마 ‘아내의 유혹’ 등을 통해 한류를 주도한 배우 장서희는 ‘탑 플레이어(Top Player)’의 MC로 발탁되며 양국의 문화교류 활성화에 크나큰 영향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신현준은 인덕대 방송연예과 교수를 겸하고 있어 오디션 참가자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고 시청자에게 그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할 수 있는 솔직하고 친근한 매력의 MC로 다가갈 예정이다.
내년 2월 초 방송되는 ‘탑 플레이어(Top Player)’는 가수, 댄스, 뮤지컬 각 분야별 모든 장르를 아울러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진행하는 UCC예선과 본선, 세미파이널(합숙 및 전문가 트레이닝)을 모두 통과한 한국 3개 팀과 중국 3개 팀만이 한국의 파이널무대에 올라 최종 승부를 가리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결승에 진출한 양국의 총 6개 팀에게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순회공연을 통해 한중 합작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한국 방송사와 중국 요녕 방송사를 통해 중국 전 지역, 타이완, 홍콩, 일본, 몽골, 카자흐스탄, 태국, 호주, 말레이시아, 남미 등 전 세계 25개국에 방송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26일 중국의 첫 번째 월 결선 무대에 MC 장서희가 한국을 대표하는 멘토로 방문하며, 장서희와 공동 출연할 참가자는 UCC예선 지원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탑 플레이어’는 ‘TOP 티켓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참가자들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한 달에 한 번 UCC예선 지원자 중 2개 팀을 선발해 한국 스타와 함께 중국 요녕방송에 출연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 중이다.
‘탑 플레이어(Top Player)’ 한국 예선은 오는 12월 5일부터 NEATV KOREA 공식홈페이지(www.neakorea.co.kr)와 전용 애플리케이션 ‘Top Player’를 통해 UCC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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