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정책연구원이 정식 발족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1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대구정책연구원 설립 이사회 개최 및 현판 제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준표 대구시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박양호 초대 원장, 홍원화 경북대 총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 국양 디지스트 총장, 대구정책연구원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새로 출범한 대구정책연구원은 현장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어 가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앞으로 대구정책연구원은 대구미래 50년 핵심과제의 계획과 실행을 뒷받침할 지역에 특화된 싱크탱크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실제 현실에 적용 가능한 정책을 모색하고 발굴해 나간다.
박양호 초대 원장은 "작지만 연구역량이 강한 정책연구원으로 조기 정착하기 위해 직원들의 연구역량을 최대한 이끌어 내고 현장 중심의 연구로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앞으로 대구정책연구원이 지역의 핵심 싱크탱크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대구의 영광과 번영을 재현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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