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3월엔 연차 두 개를 쓰면 닷새 연휴가 되고, 5월엔 연차 세개를 쓰면 무려 9일 연휴를 얻을 수 있다. 6월에도 연차 한 개만 쓰면 나흘 연휴를 즐기는 구간이 있다.

이런 ‘연차 넣는 황금연휴’에 해외여행을 가려는 국민들의 예약이 벌써 시작됐다. 2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3월 1일 출발 고객 기준 예약 지역 비중은 동남아(65%), 일본(25%), 유럽(5%) 순이었다.

4월 29일 출발일의 경우 유럽(76%), 일본(11%), 동남아(10%)로 연휴가 길수록 장거리 여행지인 유럽 지역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국과의 상호방문의 해가 지났음에도 유럽 여행지 중 스페인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제주올레 교환구간 몬테도고소. 4월말 5월초는 순례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한국과의 상호방문의 해가 지났음에도 유럽 여행지 중 스페인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제주올레 교환구간 몬테도고소. 4월말 5월초는 순례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하나투어는 ‘2023 황금연휴 총정리’ 기획전을 실행하면서 연휴 기간 수요 증가에 대비해 항공권을 최다 확보하였고, 하나팩 2.0 패키지와 약속한 여행을 보장하는 개런티 프로그램 등 여행 전부터 여행 후까지 제대로 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휴가 기간별 추천 BEST 해외여행 상품은 삼일절 연휴가 있는 3월에는 3/4일 일정의 일본 및 동남아행, 노동절과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현충일 등이 있는 5월과 6월에는 장기 여행이 가능한 8/9일 일정의 스페인, 튀르키예, 스위스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 여행 패키지이다. 기획전에선 BEST 국내여행, BEST 해외호텔, BEST 현지투어 및 입장권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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