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생활권 내 위험 수목 정비’ 대상지를 모집한다. 비나 바람으로 쓰러져 재해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은 수목, 교통과 통행, 시설물 등에 장기적인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는 수목, 기타 주민 불편 사항을 유발해 조치가 필요한 수목 등이 대상이다. 광진구는 위험 수목을 제거하거나 가지치기해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수목 정비를 지원해왔다. 지난해 84곳의 수목 151주를 제거하고 수목 245주를 가지치기했다. 정비 대상지는 단독 및 공동주택, 노유자 시설(어린이집, 경로당 등), 교육·연구 시설(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이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