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대한항공 주가가 하루 만에 상승세를 재개하고 있다.

11일오전 9시 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 주가는 전날보다 2.05% 오른 4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 유가 급락에 급등세를 보인 대한항공 주가는 전날 추진중인 호텔 사업이 난항을 겪을 것이란 전망에 제자리걸음을 했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대한항공의 매출액 대비 유류비 비중은 34.0%로 유가가 항공사 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2015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보다 84% 올려 목표주가도 5만3000원으로 23.3% 높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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