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에게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2023년 마포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 마포 청년일자리사업은 방송국이 밀집해 있는 상암DMC 등 지역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방송콘텐츠’ 관련 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은 근무기간 동안 마포구 관련 홍보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이를 통해 방송콘텐츠 제작자로서의 일 경험과 직무 역량을 키운다.
채용대상은 방송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총 15명이며,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해당 분야를 전공했거나 교육을 수료한 미취업 청년이다.
근무기간은 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약 12개월이며, 접수 기간은 이달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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