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고비용인 대신 고급스런 서비스로 인식되고 있는 UAE 국영 항공사 에티하드항공(Etihad Airways)이 이례적으로 특가 정책을 11일 공개했다.
오는 17일 까지 예매하고, 2월1일~10월 31일 여행갈수 있는 특가항공권은 이코노미석 최저 89만원, 비즈니스석 최저 249만원 부터 시작된다.
인천공항에서 로마, 바르셀로나, 밀라노등 유럽도시들과 몰디브등 휴양지로의 왕복항공권이 110만원대에 살수 있는데, 역대 이 항공사 정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가성비이다.
에티하드항공 최고 매출 책임자(Chief Revenue Officer) 아릭 드(Arik De)는 “새해를 맞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에티하드항공에서 글로벌 특가를 준비하였습니다. 에티하드항공의 다양한 노선을 이용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러 도시를 여행할 수 있는 이번 특가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다양한 매력으로 가득한 아부다비 스탑오버 프로그램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에티하드항공이 거점으로 삼는 UAE(아랍에미릿연합)아부다비는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하다. 프랑스 파리를 벤치마킹 한 곳을 비롯한 다양한 박물관, 테마파크, 모스크 등 풍부한 아부다비의 문화유산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국적인 사막과 아름다운 해변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이색적 여행지다.
에티하드 항공의 글로벌 특가를 이용하는 고객은 아부다비 스탑오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아부다비의 3~4성급 호텔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4~5성급 호텔 최대 4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톱오버 프로그램은 에티하드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에티하드는 세계적인 항공사 평가 사이트, 에어라인 레이팅(Airline Ratings)이 선정한 2022년 친환경 항공사이다.
abc@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