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1일까지 2023년 K-컨벤션 육성·지원 사업 참가업체를 공모한다.

코로나 전 진행된 마이스 박람회
코로나 전 진행된 마이스 박람회

‘K-컨벤션’이란 한국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주제로 하여 글로벌 국제회의로 성장 가능한 국내 개최 국제회의를 말한다. 한국관광공사는 2020년부터 국내 컨벤션 시장 확대와 MICE 외래객 유치를 위해 이런 지원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2023년 3월~12월 동안 국내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외국인이 최소 50명 이상 참가하는 국제회의로, 21-22년에 선정한 회의 5개와 신규 5개 등 총 10개 회의를 선정한다.

지원은 3단계로 나뉘는데, 유망단계는 100명 이상, 우수단계는 300명이상, 글로벌단계는 700명 이상 참가해야 한다. 외국인 참가자 기준은 각각 3개국 50명 이상, 5개국 150명 이상, 10개국 300명 이상이다.

‘유망 단계’는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있는 컨벤션, ‘우수 단계’는 아시아 대표 MICE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컨벤션, ‘글로벌 단계’는 글로벌 대표 MICE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컨벤션이다. 선정 결과는 2월 말 발표한다.

유망 단계는 연간 최대 8000만원, 우수 단계는 1억2000만원, 글로벌 단계는 1억5000만원의 해외홍보 및 회의 개최에 활용 가능한 자금을 최장 6년간 지원한다. 이 외에도 글로벌 성장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 해외 온, 오프라인 광고, 해외 MICE 박람회 및 로드쇼 참가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MICE 정보시스템(k-mice.비짓코리아)에 세부사항이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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