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해서 폐에 염증이 생겨 가래, 기침, 발열 등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폐렴은 세균성 감염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진하고 많은 양의 가래가 생긴다거나 숨이 차거나 가슴이 아픈 것이 특징이며, 감기와 달리 증상이 1주일 이상 지속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악화됩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3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폐렴은 사망원인 5위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성이 큰 질환입니다. 따라서 가래, 기침, 발열이 1주일 이상 계속되거나 가슴통증, 호흡곤란을 겪을 경우 곧장 전문의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폐렴은 독감(인플루엔자) 감염 후에 발병 할 수 있는 합병증 중 하나이며 폐렴의 가장 중요한 원인균은 폐렴구균이기 때문에 노인이나 만성질환이 있는 분들은 독감 예방 접종과 함께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하시면 폐렴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도움말 :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감염내과 최원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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