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동절기 발생할 수 있는 한파 등 자연재난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1월 13일까지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연 2회 실시하는 이번 점검의 대상은 노인여가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주야간보호시설 등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총 34개소다. 안전교육훈련 실시 여부, 화재 등 긴급상황 시 피난 대책, 감염병 관리대책, 낙상 사고 대비 현황 등을 점검한다. 특히 혹한기 시설 동파방지 대책, 전열기 사용 안전교육, 제설장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김용재 기자


brunc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