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를 위해 ‘공동주택관리 전문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구는 서울 지역 대단지 아파트(5000세대 이상) 1위부터 5위까지 5개 단지가 관내에 위치해 있으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대규모 공동주택이 더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공동주택과 관련된 갈등을 해소하고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센터를 설치했다.
센터에서는 ▷공동주택 관련 법령 해석 ▷공동주택 공사·용역 입찰과 계약 ▷장기수선계획 충당금·관리비 등 공동주택 회계처리 등에 관해 공동주택 전문가가 1:1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공동주택관리 관련 전문 상담위원으로 2인의 외부 전문가를 위촉하고, 주택관리사 공동주택 전문공무원 등 5인으로 공동주택관리 전문상담센터 위원을 구성했다.
상담센터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관내 공동주택의 입주민, 관리주체, 입주자대표회의 등이 상담일 7일 전까지 상담신청서를 제출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구청 주택관리과 공동주택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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