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테크노파크는 공개채용 절차를 통해 글로벌정책지원본부장에 최승호씨를 내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최 내정자는 7명의 지원자 가운데 서류와 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 낙점됐으며 차의과학대를 졸업한 의사다.
중국 칭화대에서 MBA 취득 후 중국에서 의료사업을 경영했으며 서울 메드렉스병원 병원장, 한국바이오투자파트너스 대표 파트너 등을 거쳐 창업자와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영상플랫폼 기업인 콘핀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다.
최 내정자는 글로벌 성장펀드 조성과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 등을 당면과제로 제시했다.
한편 이번에 함께 공모를 진행했던 혁신산업본부장과 ICT산업본부장은 적격자를 찾지 못해 12월 9일까지 재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