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탑라이너-프로듀서-트랙메이커 진행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2022년 하반기 ‘JYP 퍼블리싱 작곡가 오디션’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JYP 퍼블리싱은 JYP 창의성 총괄 책임자(CCO:Chief Creative Officer) 박진영이 설립한 소속 작가 저작권 관리 음악 출판사다. 새로운 세대 음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해 오디션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오디션은 작사, 탑라이너, 프로듀서, 트랙메이커 총 4개 부문으로 세분화해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한다.
JYP 퍼블리싱에는 박진영을 비롯해 원더걸스 ‘와이 소 론리(Why So Lonely)’, DAY6(데이식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1위 곡 메이커 홍지상과 트와이스, 있지(ITZY), 니쥬(NiziU),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등 JYP 아티스트의 명곡 작업에 참여한 심은지 등 최고의 작진이 소속돼있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22년 하반기 ‘JYP 퍼블리싱 작곡가 오디션’을 위해 오는 12월 26일까지 한 달간 지원자를 모집한다.
오디션은 1996년 이후 출생자라면 누구나 학력, 성별, 경력에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지원자는 JYP 퍼블리싱 오디션 페이지(jyppub.com/Audition)을 통해 작사, 탑라이너, 프로듀서, 트랙메이커 총 4가지 분야 중 선택 지원하면 된다.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2차 송 캠프를 심사를 개최하고 최종 입상자를 선발한다. 모든 심사 과정을 통과한 대상 수상자에게는 일정 상금과 더불어 JYP 퍼블리싱 소속 작가 계약을 맺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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