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19일과 26일 ‘엄마, 아빠를 위한 마음잡고(Job Go) 프로젝트 힐링캠프’를 개최한다.

19일에는 양육자에게는 쉼과 여유를, 아이에게는 놀이와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돌봄 팝업 놀이터’, ‘디지털 미래 놀이터’를 운영한다.

스페이스 살림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 팝업 놀이터’는 36개월 이상~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놀이교사가 종이 놀이터에서 색칠공부, 동화책 읽기, 장난감 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디지털 미래 놀이터’에서는 유치원생부터 청소년까지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가상현실(VR)코딩체험, 코딩로봇체험, 3D체험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아이가 팝업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엄마, 아빠는 ‘살림 마켓’에서 수공예품, 먹거리, 영유아용품 등을 구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살림 마켓’에는 ‘우리 가족 연말 파티 음식 만들기’, ‘우리 가족 신나는 음악 힐링 교실’, 창작 그림 동화를 클래식으로 만날 수 있는 ‘연말 가족 클래식 음악회’ 등도 준비했다.

26일에는 도심 속 도서관에서 즐기는 온 가족 힐링 프로그램으로 ‘가족 힐링캠프 & 북캠프’를 진행한다.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펼쳐지는 ‘마음 토랑’ 요리 교실, 만들기 체험, 힐링테라피, 쉬엄쉬엄 캠핑장 등 체험 프로그램과 마술 공연, 샌드아트(모래예술) 등을 관람하는 내용이다.

정연정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걱정, 고민은 잠시 뒤로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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