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업 공모전 선정 12개 기업 최종 성과 공유
문신 기기 제조기업 ‘프링커코리아’ 평가상 수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열린 ‘서울 관광새싹기업(스타트업) 최종 성과보고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4월 서울 관광새싹기업 협력사업 공모전에서 신규 선정된 12개 기업이 서울시가 지원한 창업지원 사업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자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기업들은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약 6개월간 창업 육성 전문기업의 전담 담당자를 통해 1:1 맞춤형 진단과 밀착 상담, 투자유치를 위한 교육, 홍보마케팅 등을 무료로 받았다.
올해 성과보고회에서는 6인의 심사위원 현장 평가를 통해 ‘프링커코리아’가 최고점을 받아 심사위원 평가상을 수상했다.
세계 최초로 일회용 문신(타투) 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올해 서울시에서 주최한 다양한 축제에 참여하며 관광과 뷰티 분야를 접목하는 시도를 한 것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은 실질적 투자유치를 위해 BNK벤처투자, 하이투자파트너스, 포스코기술투자 등 투자기관 담당자 5인과 관광 분야 전문가인 관광학 교수 1인으로 구성했다.
성과보고회 이후에도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창업 육성 전문기업을 통해 기업 홍보 및 투자유치 연결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현주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올해 선정된 관광새싹기업 모두가 앞으로 서울이 세계적인 톱(TOP) 5 매력특별시로 도약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으로 성장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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