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역대 최다인 총 28개 ‘CES 혁신상’ 수상
LG 올레드 TV, 11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LG전자가 내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3’ 개막에 앞서 최고 혁신상 3개를 포함해 역대 가장 많은 총 28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특히 LG 올레드 TV는 이번 CES 2023에서 최고 혁신상 2개를 포함해 모두 12개의 혁신상을 받으며, 역대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LG 올레드 TV는 지난 2013년 첫 출시 이래 한 해도 빠짐없이 11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는 대기록을 세우며 프리미엄 TV 리더십을 굳건히 했다.
이 중 LG 올레드 플렉스는 게이밍 부문 최고 혁신상, 영상디스플레이 부문 혁신상을 각각 수상하며 올레드만이 가능한 폼팩터(제품구조) 혁신과 압도적 화질을 인정받았다.
88인치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는 고성능 홈 오디오·비디오, 영상·화질처리, 영상디스플레이 등 3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세계 최대 97형 올레드 TV는 내장기술과 영상디스플레이 등 2개 부문에서 각각 혁신상을 받았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화질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명암비와 블랙 표현, 시야각 관점에서 다수의 전문가로부터 최고 TV로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LG전자는 또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무선 청소기 등 생활가전에서도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공기 청정기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LG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침실, 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 테이블형 공기청정기다.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의 공기청정 성능과 더불어 제품 상단 테이블에는 무드 조명과 무선충전 기능 등을 추가했다.
프리미엄 무선청소기의 대명사인 LG 코드제로 A9S 신제품도 CES 혁신상을 받았다. 자동 물 공급 시스템,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를 가능하도록 했다. 기존 코드제로 A9S의 장점은 물론, 바닥의 찌든 때까지 수월하게 제거할 수 있는 ‘안심 스팀 물걸레 흡입구’를 갖췄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LG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 ▷커브드 올레드 패널을 적용한 LG 울트라기어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360 등 제품이 골고루 혁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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