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진, 진현주 공동대표이사 [SM브랜드마케팅 제공]
한경진, 진현주 공동대표이사 [SM브랜드마케팅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M엔터테인먼트는 계열사인 SM브랜드마케팅의 공동대표로 한경진 진현주 사내이사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경진 공동대표이사는 20여년간 MBC와 SBS에서 ‘특종! 연예시티’와 ‘좋은 친구들’, ‘X맨 일요일이 좋다’ 등을 연출한 스타 예능PD로 방송제작을 총괄했다. 2017년부터 SM엔터테인먼트의 동남아시아 지역 총괄 지사장으로 활약했다.

진현주 공동대표이사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음반, MD, IP 비즈니스 등을 총괄하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센터장을 역임했다. SM브랜드마케팅에서는 국내 코엑스 아티움 SM타운 & 스토어를 비롯해 온라인과 글로벌 채널 확장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엔 광야@서울(KWANGYA@SEOUL)까지 K팝 팬덤의 놀이 공간과 부가사업 전반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SM브랜드마케팅은 온오프라인 커머스 플랫폼 및 IP를 활용한 MD상품의 기획과 제작 및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광야 브랜드를 통한 다양한 팬덤 비즈니스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공동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K-컬처의 세계화 및 IP 콘텐츠 사업, 웹(WEB) 3.0 사업 등 핵심역량을 강화하여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