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이 베트남 하노이국제전문대학, 응엔짜이대학과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제공]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이 베트남 하노이국제전문대학, 응엔짜이대학과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는 베트남 현지의 5개 대학들과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협력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중인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은 ▷하노이국제전문대학(총장 Truong Tuan Dung) ▷한·베 기술전문대학교(총장 Nguyen Cong Truyen) ▷응엔짜이대학(총장 Nguyen Tien Luan) ▷박하기술전문대학(총장 Nguyen Tuan Anh) ▷호아빈대학교(총장 To Ngoc Hung) 총 5개 대학들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학문과 교육 영역 협력, 학생 및 교직원 교류, 베트남 학생의 한국유학 지원, 학생 문화교류 지원 등 한-베 양국 대학의 자원과 현지 지원을 서로 활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 취업연계를 목적으로 한 맞춤형 학과 개설이 추진 될 예정이다.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은 현지에서 “베트남 현지의 5개 대학들과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며 “특히 베트남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한국 유학에 대해 경남정보대가 최선을 다해 지원할 수 있도록 각 대학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gn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