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재민)는 대한민국 대표 한복디자이너 함은정, 신애수, 차영아, 진혜지, 진혜선, 이은진과 함께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한복 패션쇼(총괄 정사무엘 단장)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한문화진흥협회에 따르면, 한국문화 축제 ‘랑 데 코리아(Rang De Korea)’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한복패션쇼는 지난 15~16일(현지시간) 뉴델리 DLF 애비뉴 사켓 쇼핑몰 야외 광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출신의 국가대표 한복모델들과 인도모델들의 콜라보로 진행되어 약 1만여명의 인도 국민들의 환호 속에 성료되었다.
인도는 최근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인지도가 가파르게 오르는 추세이다.
이번 축제는 주인도한국문화원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열렸으며 '랑 데 코리아'는 힌디어, 펀자브어 등을 합성한 신조어로 '한국의 색을 입어보세요'라는 뜻이다.
한복패션쇼를 총괄한 정사무엘 한문화외교사절단장은 국제행사 및 문화외교 전문가로 한문화진흥협회 부회장을 겸하고 있으며, 6.25. 참전국을 방문하여 참전용사에게 한복증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해마다 한국과 수교한 국가의 공식행사 및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문화외교행사로는 유스앰버서더 외교아카데미,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프랑스 한복모델 선발대회, 50개국 대사관이 참여하는 세계의상페스티벌과 대한민국 드레스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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